새 앨범 <KISS KISS>와 함께 탄탄한 몸매로 돌아온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비법을 공개했다.
레이디스 코드(멤버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는 지난 7일, 신나는 펑키스타일 댄스 곡이 담긴 싱글 앨범 <KISS KISS>로 컴백했다. 멤버들은 이전 앨범 <So Wonderful>로 활동하던 때보다 더욱 건강미가 넘치는 몸매로 돌아와 무대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일 정오 ‘Daum 뮤직 라이징 아이돌’ 코너를 통해 레이디스 코드만의 ‘건강 관리 코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직접 운동을 선보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복부와 골반, 엉덩이 라인을 집중적으로 잡아주는 브릿지 운동과 런지 운동을 선보였다. 애슐리와 리세는 바닥에 누워 정확한 자세와 호흡법을 알려주며 브릿지 운동을 시범으로 보여주고, 이어 소정과 주니가 런지 운동을 선보이며 운동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레이디스 코드는 운동을 하며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 청초하면서도 발랄한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특별 제작한 한정수량 <KISS KISS> CD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는 21일(오늘) 오후 6시부터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이어 금일 오후 9시부터 해외 팬들을 위한 KPOP 온라인 사이트 Mwave의 ‘MEET&GREET’을 통해 해외 팬들과 온라인 팬미팅을 열어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레이디스 코드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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