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긴박한 상황에 대해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소식을 알려왔다.
장시간의 수술을 마친 권리세는 현재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며, 소정은 골절상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 애슐리, 주니는 부상의 정도는 심하지 않으나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여러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故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9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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