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에서 6월 한 달 동안 '왕새우축제'로 각종 새우 메뉴를 선보인다.
13일 애슐리는 내일(14일)부터 '그레이트 쉬림프 축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애슐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갈릭 씨리얼 쉬림프, 하와이안 쉬림프 라이스, 감자칩과 라임이 곁들여진 왕새우튀김이 군침도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해당 메뉴는 오는 14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6월 한 달 동안만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슐리는 지난 6월 12일 "애슐리로 오새우"라며 새우를 주제로 한 신메뉴 출시를 암시하는 홍보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애슐리는 여름 신메뉴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매장으로 7개 매장을 공지하기도 했다. (가산점, 미아사거리역점, 인천뉴코아아울렛점, 철산2001아울렛점, 안양평촌뉴코아아울렛점, 대전 NC중앙로점, 익산홈플러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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