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소나'는디저트 전문 셰프가 수작업으로 만들어주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 마카롱, 바슈랭, 오페라, 마카롱 등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

가로수길의 '뺑드빱바'는 달지 않고 깔끔한 빵 맛의 베이커리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통밀을 직접 갈아 천연효모를 발효시킨 빵을 맛볼 수 있다. 빵을 구입하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실내에서 바로...

'블룸&구떼'는 가로수길 초창기부터 자리잡은 터줏대감과 같은 곳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하다. 컨셉은 꽃. 전체적인 분위기가 예쁘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이곳에서는 차 한 잔을 마시며,...

가로수길에 위치한 '베질루르'는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는 홍차의 나라 스리랑카의 티 브랜드인 베질루르에서 운영하는 티 카페다. 해외 브랜드 답게 내부는 이국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꾸몄다. 다양한 종류...

가로수길의 '머그 포 래빗'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다. 1층은 'Mug for Rabbit' 카페로 운영되고 2층은 'Cork for turtle' 와인바로 운영된다. ...

가로수길의 '마망갸또'는 베이킹 스튜디오겸 디저트 카페다. 르 꼬르동 블루(프랑스에서 시작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렌치 요리, 베이커리 학교) 출신 파티시에에게 베이킹 수업도 듣고 디저트와 차도 마실 수...

가로수길의 '로즈 베이커리'는 파리에 본점을 둔 프렌치 스타일의 오가닉 베이커리다. 한국에는 한강진역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 1호점이 들어왔고, 가로수길은 2호점. 전 세계의 주요 핫플레이스 ...

가로수길 '로이스'는 일본 홋카이도 지방에서 온 초콜릿 가게 로이스의 분점. 1호점은 무교동에 입점했고, 이곳이 2호점이다. 갤러리와 일종의 협약을 맺어 각종 예술 작품도 함께 감상이 가능할듯 하다. ...

가로수길 '레이브릭스'는 오래된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진 빈티지 풍의 카페. 특히 샌드위치는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편인 것으로 보인다. 12시에서 3시 사이에는 브런...

베이커리 전문점인 '르알래스카'의 세컨드 브랜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한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얼음을 높이 쌓아주는 편. 훨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듯 하다. 주로...

가로수길 '듀자미'는 르 꼬르동 블루(프랑스에서 설립된 프렌치 요리, 제빵제과 및 와인 전문학교) 출신 셰프가 매일매일 직접 만드는 프랑스 케이크 전문 카페. 이곳에서는 디저트와 함께 커피를 즐겨...

가로수길의 'The화원'은 애완견과의 동반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유명하다. 대부분 가게가 애완동물 출입을 꺼리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는 반가운 소식일듯 하다. 영국집 뒷마당 같은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