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더 차이니즈 레스토랑'은 북경식을 기본으로 한 호텔식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오픈 주방이 호텔과 중식당이라는 묘한...

경리단길에 위치한 '마마드레'는스페인어로 '엄마'라는 뜻으로 스페인풍으로 꾸며진 소박한 실내에서 스페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특유의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인해 데이...

한국의 국민 간식이 '치맥'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치킨을 맛볼 수 있을듯 하다. 경리단길 '투칸'은 브라질 오렌지 치킨과 자메이카의 절크 치킨 전문점. 특이한 향신료와 치킨이 ...

경리단길에 위치한 '타코 칠리칠리'는 미국식 타코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타코는 멕시코에서 옥수수로 만든 빵. 멕시코식 샌드위치라 불리기도 한다. 토르티야에 매콤...

경리단길에 위치한 '자코비버거'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내장파괴버거로 유명하다. 내장파괴버거는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하는 햄버거의 일종으로, 열량이 높은 편이라 내장이 파괴될 정도라고 해 이러한 별명이 붙...

경리단길에 위치한 '썬더버거'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호주산 청정우 냉장육과 매일 아침 공수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해 정통 수제 버거를 내놓는 곳. 감자튀김 역시 생감자를 바로 조리해서 내놓는다. ...

경리단길에 위치한 '레스투고'는 미국 시애틀에 본점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미국식 데리야끼 전문점이다. 그릴에 구운 치킨이나 비프를 데리야끼 소스를 입혀 내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본사에서 한...

경리단길은 다른 곳에 비해 타코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편이다. '돈차를리'는 수많은 타코 전문점들 중에서 정통 멕시코식 타코와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가게다. 스페인의 요리학교에서 만난 멕시코 남자...

경리단길 '오지상 함박 스테이크'는 함박스테이크를 숙주나물을 뜨거운 철판에 내오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전문점.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하며 일본 모리오까에서 제작한 이와츄철기를 사용한다. 기본 스테이크...

경리단길 '브루터스'는 한우, 그 중에서도 청주산 초정 암소를 사용하고 9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부려 그릴에 구워주는 스테이크 전문점. TV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에 소개된 이...

경리단길에 위치한 '구 스테이크 733'은 가로수길 구 스테이크의 한남동 분점이다. 뒤에 붙어있는 번호가 본점과 다르다. 이 번호는 가로수길점과 마찬가지로 가게 주소의 번지를 붙인 것. 드라이에이...

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지하에 위치한 'JJ 마호니스'는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바 문화를 선도했던 곳. 1980년대 후반부터 호텔 지하를 쭉 지켜왔다. 당시에는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