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손톱에 '검은색 줄'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병원에 달려가는 것이 좋겠다. 지난 22일 영국 일간 더선은 손톱에 생긴 이상한 검은 줄을 방치했다가 피부암 진단을 받은 여성의 안타까
'손톱 모양'이 심하게 굽어있다면 호흡기·심장 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필리핀 매체 TNP는 손톱이 굽었거나 손가락 끝이 둥글게 부풀어 오른
손톱은 우리 몸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거울이자 지표라고 한다. 건강한 사람의 손톱은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끈하며 윤기가 흐르고 발그레한 분홍빛을 띤다. 손톱의 색과 촉감 외에 또 건강을 확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반드시 고쳐야 할 이유를 직접 보여준 남성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어포스트는 손톱을 물어뜯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남성 존 가드너(John Gar
박신혜가 손톱 논란에 사과, 해명했으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10일 박신혜는 네일아트를 말끔히 지운 맨손톱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 SBS 닥터스, 박신혜 인스타그램
손은 세균을 다른 신체 부위로 전염시킨다. 되도록 손으로 만지지않는 게 좋은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가급적 건드리지 말아야 할 신체 부위 3곳을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