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줄이 풀려 번지점프를 하던 여성이 추락해 부상을 당한 사건 후 해당 업체측 관계자의 발언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25일 MBN뉴스는 사고가 발생한 강원도 춘천의 한 번지점프장을 찾아 업계 관계자를 인터뷰했
강촌에서 번지점프를 체험하던 한 여성이 매고 있던 줄이 풀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은 지난 14일 당시 사고 순간을 찍은 영상이다. 아파트 14층 높이, 42m 점프대에서 뛰어내린 유모 씨(
번지점프 하기 전에 꼭 주머니를 비워야 한다는 교훈과 웃음을 주는 영상이 화제다. 16일(이하 현지시각) 아일랜드 발린로브에 사는 매리틴 페레거(Mairtin Farragher)는 페이스북에 자신이 번지점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