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친구와 손잡고 가서 사먹었던 '피카츄 돈가스'. 피카츄 모양에 바삭바삭한 주황색 튀김옷을 입은 돈가스를 젓가락 꼬치에 꽂아 케찹이나 양념치킨 소스에 발라먹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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