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노쇼'로 SNS 상에서 논란이 일자 노쇼의 범인으로 지목된 롯데건설 측이 해명에 나섰다.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니 400인분이 아닌 300인분이었으며 롯데건설 측에서 60만원 가량의 예약
한 식당 점주가 400명 노쇼 현장 사진을 찍어 올리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5일 오후 7시 36분경 페이스북 이용자 A씨는 '#사고한번치셨습니다', '#400명 노쇼'라는 말로
비빔밥 90인분을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은 무개념 '노쇼' 손님이 비판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빔밥 90인분을 주문 예약한 손님이 전화 한통하지 않은 채 식당에 나타나지 않아 충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