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나기위해 어린 아들을 살해한 엄마가 모두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 the sun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3살 아들을 살해한 뒤 시체를 강에 던져 유기한 사건을 보도했다.
ⓒ pixabay 20년 전 8살 아이를 유괴 후 살해했던 '만삭' 임산부가 범행을 저지른 까닭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997년 발생한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사건은 당시 서울
어버이날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해 충격을 전해줬던 40대 남매가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또 한번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13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