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들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전남 목포경찰서 신상공개위원회는 신안군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들의 신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신안군 흑산도 한주민의 말에 누리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 지난 6일 MBN뉴스는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마을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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