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지원 사업 '케이무브(K-MOVE)'에 참여후 실종으로 분류됐던 청년 173명에 대한 소재가 모두 파악됐다. '케이무브'는 박근혜 정부 당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일
지난 5년 동안 중국 내에서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국인이 71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조선일보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 중국에서 머물다 최종 실종 처리된 한국이
학교를 간다며 외출했던 여대생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던 남자친구도 함께 사라졌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대전 모 대학에 재학 중인 19살 박예지 양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부산 광안리에 사는 30대 신혼부부가 3달 째 행방을 알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전력을 다해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이들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 15층에 사는 이 부부는 엘리베이터 CCTV에 각자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자전거로 귀가하던 중 갑자기 연락이 끊긴 신원창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된 가운데 양손이 끈에 묶여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제공 신원창씨 가족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귀가 중에 실종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자전거로 집에 귀가하던 중에 갑자기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된 신원창 씨가 숨진채로 발견됐다. 신원창씨 @신원창 씨 가족 신원창 씨 가족들에 의하면 3월 10일 예비군 훈련을 마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