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 10주년 행사에서 아주머니에게 기습 뽀뽀를 받은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KTV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사 문재인 대통령은 남성 자원봉사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문재인 대통령의 라이프 스토리를 반영한 컬러링북이 출판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출처: 작가 '모모걸'의 블로그 출판사 북핀에서 8월 10일 출간하는 <문재인 컬러링북>은 피난민의
SBS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계속되는 오보를 거듭했다. ⓒ SBS '캐리돌뉴스' 지난 17일 SBS 플러스의 시사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뉴스'에서 '일베
미국의 한 백인 여성은 왜 트럼프를 찍었을까? 미국 제45대 대통령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로 결정됐다. 인종 차별, 소수자 혐오 등의 막말 파문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선택했다. 각
대통령이 코앞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는데도 자신의 모니터만 쳐다보며 일에 열중하는 비서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지난 25일 미국 백악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VR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국정운영과 관련해 남긴 말 한마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도 (국정 운영을)못했지만 (박대통령이) 더
최근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도표 한장이 화제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정치 스타일, 또는 치적과 과오를 운전 스타일을 빗댄 패러디물이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과속운전',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