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연출 이주환 / 극본 유동윤, 방지영 / 제작 래몽래인) 초반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극을 월화드라마 왕좌로 이끈 배우 최원영이 마지막까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야
‘야경꾼 일지’가 악귀에 휩싸인 ‘궁궐잔혹사’를 통해 예측불가의 쫄깃한 전개를 이어갔다. 사담 김성오의 섬뜩한 저주와, 귀기로 인해 광기를 폭발한 해종 최원영, 이를 막으려
30일 방송된 ‘쓰리데이즈’ 15회에서 최원영의 스파이들이 속속 체포돼 그의 파멸이 암시된 가운데, 박유천은 최원영의 오른팔 킬러 이현욱이 앞으로 닥쳐올 테러의 키를 가진 마지막 인물임을 눈치채
새신랑 최원영이 아내 심이영과의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월 28일 심이영과 결혼식을 올린 최원영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인테리어 화보를 통해 두 사람의 첫 보금자리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