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가수 박경(27)의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발언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아이유를 언급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메이저나인은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에서 음원사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휘말린 그룹 바이브(류재현·39, 윤민수·39)가 소속사를 통해 박경 측과 대화 후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3일 공식입장
음원 사재기 논란이 크게 불거지면서 과거 SBS '인기가요' 1위 후보 명단이 재조명되고 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있는 가수들이 1위 후보에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
래퍼 마미손이 '음원 사재기'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곡을 발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마미손 유튜브 채널에는 "음악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q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 발언 이후 처음으로 생방송 라디오에 나서 논란이 인 현재 상황을 염두에 둔 오프닝 멘트를 전했다. 지난 25일 박경은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그룹 바이브 윤민수(39)가 '사재기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윤민수는 25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박경이 SNS에 가수들 실명까지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던진 발언을 두고 "큰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나왔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박경은 트위터에 "바
그룹 바이브를 비롯해 가수 임재현, 전상근, 송하예, 황인욱 측이 블락비 멤버 박경이 남긴 저격 글에 강경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25일 바이브 측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바이브(VIBE)의 실명을 거론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27)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선·후배 가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직접 저격했다. 24일 오전 박경은 트위터에 '음원 사재기'와 관련해 저격하는 말을 남
바이브 신곡에 등장하는 전화번호가 아버지 전화번호와 비슷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네티즌이 있다. 14일 커뮤니티 'FM코리아'에는 "바이브 노래 때문에 아버지가 피해 보고 있음"이
ⓒ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바이브, 신용재, 벤, 임세준이 소속된 더 바이브 앤터테인먼트 사단이 9시간 콘서트를 연다. 더 바이브 사단의 '2017 THE VIBE 展(2017 더 바이
바이브의 새 6집 앨범이 20일 자정 드디어 공개된다. 지난 17일 타이틀 곡 ‘해운대’ 티저영상으로 컴백을 알리며 시선을 모았던 바이브가 20일 자정, 멜론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