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15주년을 기념해 컴백한 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박규리가 강호동과의 오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일곱살이었던
故 구하라(향년 28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매일 팬 커뮤니티에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는 순애보 팬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렸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홀로 구하라 갤러리를 지키고 있는 팬
가수 겸 배우 박규리(31)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했다. 다만 클럽에 있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26)이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던 차에 들이받히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3일 일간스포츠는 "강지영이 4월 1일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돌아가던 중
가수 고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 씨가 상속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은 '구하라 법' 입법 청원을 추진한다. 구호인 씨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모 법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대리인과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개인 SNS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세상을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가며 조카보고 싶다던
최근 함께 활동했던 故구하라를 떠나보낸 카라 한승연(31)이 캐스팅 불발 이후 상처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심경을 고백하며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지난 7일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과 함께 긴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1월 우리 곁을 떠난 구하라의 생일이 돌아오자 그의 친오빠가 생일 기념 편지를 전해 네티즌들을 먹먹하게 했다. 3일 구하라 씨 친오빠인 구호인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과 짧은 편지를 남겼다.
"멘탈 갑 안되면 구하라 되는거야. 걔 너무 약한거야" 예능 PD 출신 아주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주철환(64) 교수가 지난달 27일 수업 도중 고 구하라를 비하해 논란이 됐다. 지난 5일
故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가 생전 동생과 애틋하게 나눴던 카카오톡(이하 카톡) 대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27일 고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는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생전 나눴던 카톡을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말한 故 구하라는 따뜻하고 행동력 있는 사람이었다. 지난 25일 동물보호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故 구하라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추모 글을 올렸다.
래퍼 기리보이(홍시영, 28)가 가수 구하라의 비보에 안타까워하며 추모글을 남겼다. 24일 오후 기리보이는 인스타그램에 붉은색으로 물든 사진 한장을 글을 남겼다.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복잡한 심경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