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유재석(47), 이광수(34)의 백상예술대상 뒷얘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2020 백상예술대상 수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
방송인 장성규(37)가 선배인 방송인 유재석(47)에게 꽃다발을 건넨 일화를 공개하며 애정과 존경을 담은 말을 남겼다. 6일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열렸던 '제56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마지막에 정우의 오글거림이 제대로 터졌다. 27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신인상을 받은 배우 정우가 수상 소감에서 연인 김유미를 언급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는 과정에서도 김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수상 소감을 말하기도 전에 폭풍 눈물을 흘려 관객들의 웃음과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다. 겨우 감정을 수습한 심은경은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