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가 없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가나의 선생님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CNN 뉴스는 가나 'Betenase M/A Junior High School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 조세휘(26)가 2017 미스 유니버스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조세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 유니버스 가나 대표 루스 쿼시(Ruth Quashie, 23)와
가나 출신 샘 오취리(Okyere Samuel)는 자신도 모르게 한국인을 'We(우리)라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해외 영상에 한글 자막을 붙여 올리는 유튜버 'Shane Ye'의 채널에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고향 가나에 학교를 지었다. 15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은 "샘 오취리가 크라우드 펀딩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