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31,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의 급소를 지키기 위해 최강희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이 직접 나서 웃음을 안긴다. 지난 16일 골닷컴 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용 선수 인터뷰 영상에는 갑자
배우 최강희가 네팔 카트만두 지역으로 교육 봉사를 다녀왔다. 최강희는 매거진 <인스타일>이 펼치는 스타 자선 프로젝트 <LOVE ACTUALLY>에 참여해 직접 자원 봉사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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