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동물원을 탈출한 침팬지가 사육사의 설득 끝에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갔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10살 된 침팬지 '치치(Chichi)'는,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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