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52) 부회장이 피부과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했다는 유언비어가 퍼져 해당 피부과 측이 수습에 나섰다. 27일 각종 커뮤니티에 이 부회장이 한 피부과에 방문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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