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강다솜(33) 앵커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개인 소장품을 올려놓고 클로징 멘트를 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강 앵커는 지난 7일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 "일본군이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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