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X101'를 통해 이름을 알린 연습생 이원준(2002년생)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았다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지하철에 탑승한 이원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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