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용국(42)이 블랙핑크 제니 매니저를 목격했다며 매니저가 불법 주차를 한 일화를 전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정용국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