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 격리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 논란이 된 발레리노 나대한(28)이 국립발레단으로부터 '해고' 처분을 받았다. 국립발레단은 16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나대한에 대해 징계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 과거 출연자가 코로나 19 자가격리 중 일본 여행에 다녀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했던 발레리노 나대한 씨는 국립
짝짓기 예능 '썸바디'에서 이어지지 못했던 서재원(23) 씨와 나대한(26) 씨가 과거 추억을 떠올리는 SNS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