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서 할아버지같은 구수한 말투로 화제를 모았던 16살 농부소년이 아버지 영혼이 바뀐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농사가 좋다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화제를 모았던 16살 농부 한태웅 군의 SNS 농촌일기가 공개됐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농사를 사랑하는 한태웅 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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