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23)가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SNS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3)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Аделина Сотникова, 21)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논란과 비판이 쏟아지자 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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