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년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전 재산을 털어 지은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해온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 휴장을 결정했다. 매달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지 않고 운영을 해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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