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이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MBC 기자의 슬리퍼를 지적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배 의원은 “MBC 슬리퍼 사태'를 지켜보며 착잡한 마음이 든다&rdq
이른 아침 진행되는 MBC 뉴스 방송 시계가 약 6분간 고장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아침 뉴스를 보며 출근 준비를 하던 일부 시청자들이 시간을 잘못 알아 지각하는 사례도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MBC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방송에서 지역 명물 음식부터 아이돌 댄스 CG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개표방송은 각 방송사의 독특한 컴퓨터 그래픽(CG) 처리로 자칫 지루할 수도 있
MBC 사원 개인의 등급을 매겨 각종 인사 평가와 인력 배치 등에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MBC판 블랙리스트’가 노조에 의해 폭로되었다. 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김연국)의 노보에 따르면
MBC 배현진 아나운서와 말다툼을 벌인 양윤경 기자가 비제작부서로 좌천됐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미디어오늘'은 2012년 MBC 파업에 동참한 양윤경 기자가 비제작부서인 미래방송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