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다"고 주장하는 한 미국 여성이 화제다. 지난 27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사는 캐롤 산타페(Carol Santa Fe, 45)의
바른정당의 김무성 의원의 입국장면이 해외까지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은 YTN이 보도한 것으로 지난 23일 김무성 의원이 일주일간의 일본 여행을 마친 뒤 귀국했을 당시 찍힌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