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급한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길에 세워 교통 단속을 한 경찰이 논란이다. ⓒ YTN 뉴스 16일 YTN은 경찰의 교통 위반 단속으로 골든타임을 놓쳐 목숨을 잃을 뻔 했던 사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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