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가 닥친 맹추위에 탯줄까지 달린채 아파트 복도에 버려졌던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된 가운데, 최초 신고자인 여대생이 유기된 아기의 엄마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A(26) 씨를 자신이 낳
생후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스마트폰 카메라의 플래시 때문에 실명하는 일이 발생했다. 유튜브 채널 'TopCountDown'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플래시에 노출된 아기가 실명했다는사연이 소개됐
제왕절개 수술 중 신생아의 머리를 수술용 칼로 베는 사고가 발생해 2cm가량 찢어졌으나 병원 측이 뒤늦게 대처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파이낸셜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산모 최 모씨는 분당 차
아랫집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다며 윗층에게 쪽지를 남겼다. 밤에 화장실 사용을 자제하라는 것.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에는 화장실 가
호주에서 태어난 한 아기에게 전세계인들이 놀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셀레브리시티'는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에 위치한 퍼스 킹 에드워드 메모리얼 병원에서 몸무게 '1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