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영화보다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8일 워싱턴 포스트는 딸의 핸드폰을 찾기 위해 토막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4일 인도 북동우 아삼주 쩌라이데오 지역에서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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