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만에 다시 만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에 뜻밖의 악플러(?)로 김수용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무한도전>멤버들과 김태호PD는 프로그램 종영
유병재가 김수용에게 '미러링 현상'을 보일 정도로 친분과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온라인상에 박수홍의 클럽 사랑을 폭풍디스한 김수용의 발언이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수홍은 익명의 메시지로 악플을 받았다고 말했다
개그맨 김수용이 이효리의 생활비 걱정을 했다가 된통 구박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 박수홍과 함께 털털한
기타리스트 김도균(53)이 오리고기를 못 먹는 사연을 말하다 먹먹함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수용이 가져온 오리고기로 저녁만찬을 함께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
"제가 악어가죽을 뭐하러 가져갑니까" 억울했던 김수용은 가방을 열었다. 김수용이 찰진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며 '라디오스타' 토크왕
김수용이 동성애 혐오발언 논란과 관련해 과거 상처받았던 경험까지 고백하며 해명했다. 20일 스타뉴스는 개그맨 김수용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김수용은 과거 CTS기독교TV에서 했던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