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브랜드 스베누를 창립해 유명세를 탄 'BJ소닉' 황효진 씨가 긴급체포 됐다. 갑작스런 황 씨의 긴급 체포 소식에 그 배경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기꾼'으로
신발 브랜드 스베누가 7일 공식적으로 폐업한다는 소식이다. 스베누는 7일 홈페이지에 공지문으로 "그동안 스베누를 사랑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온/오프라인 상의 모든 영업을 종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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