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2살 남자 아기가 종합병원 13곳에 치료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부당해 결국 숨졌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전주시 반월동의 한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