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을 통해 '50억' 상당의 집을 마련한 청년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대박난 게임방송으로 돈방석에 앉은 20대 청년의 사연을 소개했다.
"갈레킨 왕국은 나의 전부이며 그 어떤 것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회사도 그만 두고 4년 반 동안 오직 게임 '마인크래프트'에만 매달린 남성이 자신만의 거대한 왕국을 건설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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