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정맥주사로 독극물을 투입해 숨지게 했던 성형외과 의사 B(45)씨에게 20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상기 이미지는 본 기사와
일본 대형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사망한 환자가 48명이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일본 요코하마 시 가나가와 구에 위치한 오구치 병원에서 환자 두 명이 링거 주사를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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