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실은 트럭들이 해수를 무단 방류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방송은 방송인 김구라(49)가 출연해 한국에 수입되는 일
지난 15일 일본의 법원에서 내려진 황당한 판결 때문에 일본의 네티즌들은 물론, 한국의 네티즌들도 어안이 벙벙한 상황입니다. 후쿠시마현의 농부 8명이 5년 전 도쿄전력을 상대로 낸 소송이었죠. 소송의 내용
2020 도쿄 올림픽에 앞서 후쿠시마 방사능 논란이 다시 들끓는 가운데, 일본인들에게 직접 후쿠시마산 생수를 들고 찾아간 유튜버가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카미죠우かみじょう'에는 &quo
일본 기업들이 베트남 청년들을 불러들여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베트남 여성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Nan TV'는 지난 7일 '꼭
오오기(扇仁志, 25)가 일본 방사능 문제를 언급하지 않으려다가 오헬리엉(Aurélien Loubert, 35)에게 팩트폭력 일침을 받았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이집트의 한 작은 병원에서 눈이 하나만 있는 아기가 태어났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SLAATI는 이집트 북동부에 있는 마을 엘 센벨라웨인의 한 개인 병원에서 눈이 하나밖에 없는 아기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당장 대피해라, 얘들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학교 교실에 놓여 있던 돌이 '핵폭탄' 재료로 쓰이는 위험 물질로 밝혀져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5년이 지난 현재 일본 도쿄에 살고있는 생물들이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난 10일 (현지 시간) 일본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는 도쿄에서 2년 전부터 기형 생물이 포착되고 있다고
무시무시한 방사능이 쏟아져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최강 동물'이 등장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대 구니에다 다케카주 연구진은 몸길이 1.5mm에 불과한 작은 '물곰(곰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