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용소에서 고통받던 탈북자들이 북한의 잔악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그린 그림이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해당 그림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수용소에 갇혔던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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