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최고급 호텔이라는 숙박업소가 전 세계 관광객 사이에서 혹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지만 평양의 '양강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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