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다 자신을 껴안는 직장 상사를 피하던 20대 여성이 창문 밖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건은 지난 3일 오전 2시경 마포구의 한 원룸에서 일어났다. ⓒYouTube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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