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하다 15세 미만으로 오해받았는데 학생증도 없던 고등학생이 위기상황을 탈출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 누리꾼은 "오늘 피시방에서 오버워치하다가 나한테 경찰옴"이라는 제목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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