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려다 출연불가 판정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숙이 KBS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공개한
김연경 선수가 '센 언니' 캐릭터로 독주하던 제시를 향해 독설을 날리며 단번에 제압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김연경 선수는 재치있는 입담
제시가 부모님 앞에서 파격적인 19금 웨딩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다리를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제시를 위한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