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수에게 유리한 편파 판정에 분노한 아일랜드 권투선수가 심판을 향해 '손가락 욕'을 날렸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리우 올림픽 복싱 남자 밴텀급(56kg) 8강전에 출전한 아일랜드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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