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면 마소와 다름이 없으니 평생 짐이나 끌고 다녀라" 세계2차대전에서 많은 이들의 목숨을 빼앗은 일본군을 로봇으로 만들어 인력거를 끌게 한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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