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전체가 선명한 파란색을 띈 랍스터가 나타났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UPI통신은 매사추세츠 주에서 희귀한 파란색 랍스터가 잡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어부 웨인 니커슨(W
수산물 시장에서 식재료로 팔려나가 식탁에 오를 뻔 했던 희귀 랍스터가 동물 단체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105년 된 랍스터가 횟집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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