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또 한번 '명치를 맞겠다'는 흥미진진한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강철비'팀의 '핵꿀잼 토크 콘서트'가
영화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김의성이 누리꾼들에게 "관람을 멈춰달라"는 이상한(?) 요청을 했다. 지난 17일 배우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행 김의성이 아주 위험한 관객수 공약을 내걸었다. 영화 부산행에서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공약을 내걸었다. 그런데 김의성이 내건 공약은 몹시 위험한 일이었고 누리꾼들은
영화 '부산행' 악역 배우 김의성이 불법 다운로드해서 영화를 보겠다는 누리꾼에게 통쾌한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지난 14일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부산행'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서 악역으로 등장한 배우 김의성이 남긴 트윗이 웃음을 주고 있다. 김의성은 극중 부산행 열차를 탄 기업 임원 역으로 등장해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을 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