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버렸다. 이번 주말부터 번화가를 가득 채울 송년회에서 뭐라고 건배사를 외쳐야할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441명을 대상으로 건배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1위로 '박보검
유세윤이 "사진 찍는 게 더 싫어진 사건"이라며 술자리 일화를 털어놨다. 어느 날 유세윤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는 팬이라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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