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하던 고급 원목 가구가 실은 시멘트를 채워 만든 가짜로 드러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광둥성에 사는 60대 여성 우 모 씨가 지난해 구매해 애지중지하던 원목 가구가 시멘트 위에 얇은 나무를 붙여
중국 내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짝퉁' 중국 프랜차이즈가 쏟아지고 있다. 천 개가 넘는다는 중국 짝퉁 프랜차이즈는 국내의 유명 프랜차이즈 점의 상표를 살짝만 바꿔 내놓는 교묘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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